[비즈니스포스트] 한전산업 주가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11일 오전 10시2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전산업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만7780원보다 19.80%(3520원) 오른 2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산업 주가 장중 19%대 상승, 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

▲ 11일 오전 장중 한전기술 주가가 사상최고가를 새로 썼다.


주가는 이날 한때 2만245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미 원전 협력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단기 실적보다 한미 원전 협력에 따른 중장기 수혜 가능성이 한전기술 주가의 핵심 동력”이라며 “관세협상 및 대미 인프라 협상 과정에서 원전 건설이 최우선 순위로 꼽히면서 사업 참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바라봤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