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GS25가 일본에 자체브랜드 라면을 내놓는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15일 자체브랜드 라면인 '오모리' 시리즈를 일본 최대 잡화점 돈키호테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GS25 자체브랜드 라면 '오모리' 시리즈, 일본 돈키호테로 수출

▲ GS25가 자체브랜드 라면인 '오모리' 시리즈를 일본 최대 잡화점 돈키호테에 수출한다고 15일 밝혔다. < GS리테일 >


GS25는 지난해 돈키호테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자체브랜드 제품과 차별화 상품을 수출했는데 기대 이상의 호응에 수출 품목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로 수출하는 품목은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오모리 시리즈 라면이다.

이 시리즈는 2014년 말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넘긴 제품이다. 이번 돈키호테 입점으로 해외 수출국이 32개 나라로 확대됐다.

두 회사는 품목 추가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혜중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일본 돈키호테와의 전략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 대표 유통 채널과의 협업 관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