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플랜트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0%가량 늘었다.

SK에코플랜트는 3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서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2조1916억 원, 315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K에코플랜트 작년 영업이익 3159억 40% 늘어, 부채비율 200% 아래로

▲ SK에코플랜트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0%가량 늘었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39.6%, 39.1% 늘어난 수치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192%로 2024년 말 기준 233%에서 41%포인트 낮아졌다.

SK에코플랜트는 "SK그룹의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책임지는 핵심 파트너로서, 설계와 시공을 넘어 필수 소재 공급과 사용 후 자원의 생애주기 관리까지 아우르는 AI 인프라 설루션 제공자가 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