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진태 강원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각각 해당 지자체 후보자로 각각 단수공천했다.
공관위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울산광역시장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경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공천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김두겸 시장 공천 이유로 울산에서 신산업을 육성한 공로를 들었다.
공관위는 “김두겸 시장은 주력 산업의 기반 강화와 함께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 앞장서 왔다”며 “울산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울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김진태 지사를 공천한 배경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안착에 힘쓴 점과 추진력을 꼽았다.
공관위는 “김진태 지사는 특별자치도의 안정적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왔다”며 “그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강원도지사 후보로 다시 한번 낙점되었다”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박완수 지사를 공천한 이유로 우주항공청 설립 등을 꼽았다.
공관위는 “박완수 지사는 풍부한 행정·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청 설립과 주력 산업 육성을 이끌어 왔다”며 “안정적인 도정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경상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되었다”고 말했다.
앞서 공관위는 전날 현 충북지사인 김영환 지사를 이번 공천 대상에서 제외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에게 사퇴를 권고한 바 있는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전날인 16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많은 논의 끝에 현 도지사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추가 접수를 해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며 “이 결단은 충북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과거 정치가 아니라 미래 정치를 향한 공천 혁신을 앞으로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공관위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울산광역시장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경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공천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김영익 공관위원을 단상으로 부르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공천배제)하는 동시에 추가 공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공관위는 김두겸 시장 공천 이유로 울산에서 신산업을 육성한 공로를 들었다.
공관위는 “김두겸 시장은 주력 산업의 기반 강화와 함께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 앞장서 왔다”며 “울산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울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김진태 지사를 공천한 배경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안착에 힘쓴 점과 추진력을 꼽았다.
공관위는 “김진태 지사는 특별자치도의 안정적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왔다”며 “그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강원도지사 후보로 다시 한번 낙점되었다”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박완수 지사를 공천한 이유로 우주항공청 설립 등을 꼽았다.
공관위는 “박완수 지사는 풍부한 행정·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청 설립과 주력 산업 육성을 이끌어 왔다”며 “안정적인 도정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경상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되었다”고 말했다.
앞서 공관위는 전날 현 충북지사인 김영환 지사를 이번 공천 대상에서 제외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에게 사퇴를 권고한 바 있는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전날인 16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많은 논의 끝에 현 도지사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추가 접수를 해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며 “이 결단은 충북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과거 정치가 아니라 미래 정치를 향한 공천 혁신을 앞으로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