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삼성카드와 손잡고 고객 맞춤형 카드 5종을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삼성카드와 제휴해 △기본 할인형 △쇼핑 △의료 △여행 △주유 등으로 혜택을 나눈 개인신용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 삼성카드 손잡고 제휴 신용카드 5종 출시, "고객 맞춤 소비 특화"

▲ 우리은행이 삼성카드와 협업으로 개인신용카드 5종을 출시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출시한 'SAVE' 카드는 전월 이용금액 조건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건별 10만 원 미만으로 결제하면 기본 0.7%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형 카드다.

'WAVE'는 온라인쇼핑몰·홈쇼핑·의료 등에 최적화된 카드다. 관련 분야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0.5%~1%가 빅포인트로 적립된다. 빅포인트는 삼성카드의 포인트로 1빅포인트는 1원의 가치를 지닌다.
 
'LIVE'는 의료·보험 등 생활 필수 지출 영역에 초점을 맞춘 카드다. 의료·헬스 20% 할인과 보험·통신 등 고정 지출 항목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WIDE'는 여행·여가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카드다. 국내외 가맹점 최대 2% 빅포인트 적립과 디지털콘텐츠·멤버십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DRIVE'는 주유 할인 중심의 운전자 특화 카드다. 주유 시 리터당 60~15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편의점·커피전문점 10% 할인과 해외 가맹점 1.5% 할인 혜택도 준다.

카드는 '우리WON뱅킹'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우리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휴카드별 연회비, 전월 이용실적, 혜택 대상 업종과 혜택 제공 횟수 등 세부적인 내용은 우리은행 앱과 삼성카드 홈페이지나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삼성카드와 제휴로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담은 카드 5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