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S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조8250억 원, 영업이익 1조565억 원, 순이익 485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2024년보다 15.5% 늘며 연간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을 썼다.
영업이익은 1.5% 줄고, 순이익은 23.9%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AI)와 데이터센터 산업의 부상과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LS전선, LS일렉트릭 등 주요 계열사가 북미·유럽 시장에서 호실적을 거둔 결과”라며 “두 회사는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해외 수주잔고 10조 원 이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LS전선은 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주를 늘리면서,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다.
LS일렉트릭도 북미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해외사업이 성장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최대를 기록했다.
LSMnM은 금속·황산 제품군의 수익성 강화와 전기동(구리) 사업의 미국 진출 등으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LS그룹은 향후 5년간 국내에서 7조 원, 해외에서 5조 원 규모로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주력 사업인 해저케이블,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분야의 생산능력을 확대하면서 이차전지 소재와 희토류 분야 등 핵심 광물을 신사업으로 육성해 공급망 다변화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신재희 기자
매출은 2024년보다 15.5% 늘며 연간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을 썼다.
▲ LS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LS안양타워. < LS >
영업이익은 1.5% 줄고, 순이익은 23.9%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AI)와 데이터센터 산업의 부상과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LS전선, LS일렉트릭 등 주요 계열사가 북미·유럽 시장에서 호실적을 거둔 결과”라며 “두 회사는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해외 수주잔고 10조 원 이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LS전선은 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주를 늘리면서,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다.
LS일렉트릭도 북미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해외사업이 성장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최대를 기록했다.
LSMnM은 금속·황산 제품군의 수익성 강화와 전기동(구리) 사업의 미국 진출 등으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LS그룹은 향후 5년간 국내에서 7조 원, 해외에서 5조 원 규모로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주력 사업인 해저케이블,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분야의 생산능력을 확대하면서 이차전지 소재와 희토류 분야 등 핵심 광물을 신사업으로 육성해 공급망 다변화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