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조만호 무신사 대표이사가 지난해 12억15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31일 무신사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만호 대표는 2025년 무신사로부터 급여로만 12억1500만 원을 받았다. 2024년보다 0.08% 늘었다.
 
조만호 무신사에서 지난해 보수 12.2억 받아, 박준모는 9.5억 수령

조만호 무신사 대표이사(사진)가 지난해 급여로만 12억1500만 원을 수령했다. <무신사>


박준모 무신사 대표이사는 지난해 9억4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2024년보다 28.5% 증가했다.

보수내역은 급여 4억1300만 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1억9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3억3600만 원이다.

무신사는 “직무의 가치와 개인의 역량에 따라 산정된 기본급의 1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월 균등 지급하고 있다”며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은 회사의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총회 결의 부여받은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행사 당시 주가와의 차이에 행사 수량을 곱해 산정한다”고 설명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