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민 과반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에 공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꽃이 3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공감한다’ 55.7%(매우 공감한다 36.1% 어느 정도 공감한다 19.6%), ‘공감하지 않는다’ 36.0%(별로 공감하지 않는다 18.0%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 18.0%)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8.3%였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과반으로 조 대법원장 탄핵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감’은 광주·전라(73.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반면 대구·경북(56.0%)에서는 ‘비공감’이 ‘공감’을 앞섰다.
연령별로 2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조 대법원장 사퇴에 공감했다.
‘공감’은 특히 40대(76.3%)와 50대(70.3%)에서 높게 나타났다. 70세 이상은 ‘비공감’(55.0%)이 ‘공감’을 앞섰다. 20대(공감 42.3% 비공감 43.7%)에서 두 의견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공감’ 56.9% ‘비공감’ 36.4%로 나타났다. 보수층의 64.3%가 ‘비공감’한 반면 진보층의 81.7%가 ‘공감’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23명, 중도 427명, 진보 279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56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71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27일과 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여론조사꽃이 3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공감한다’ 55.7%(매우 공감한다 36.1% 어느 정도 공감한다 19.6%), ‘공감하지 않는다’ 36.0%(별로 공감하지 않는다 18.0%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 18.0%)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8.3%였다.
▲ 조희대 대법원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원합의체 선고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과반으로 조 대법원장 탄핵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감’은 광주·전라(73.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반면 대구·경북(56.0%)에서는 ‘비공감’이 ‘공감’을 앞섰다.
연령별로 2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조 대법원장 사퇴에 공감했다.
‘공감’은 특히 40대(76.3%)와 50대(70.3%)에서 높게 나타났다. 70세 이상은 ‘비공감’(55.0%)이 ‘공감’을 앞섰다. 20대(공감 42.3% 비공감 43.7%)에서 두 의견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공감’ 56.9% ‘비공감’ 36.4%로 나타났다. 보수층의 64.3%가 ‘비공감’한 반면 진보층의 81.7%가 ‘공감’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23명, 중도 427명, 진보 279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56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71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27일과 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