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우리로 주가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24일 오전 10시41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우리로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3520원보다 29.97%(1055원) 오른 4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으로,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로 주가 장중 4일 연속 상한가, 엔비디아 '광반도체' 기대감에 관련주 강세

▲ 24일 오전 우리로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우리로는 이 기간 주가가 185% 넘게 폭등하면서 현재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같은 시각 한국첨단소재(29.84%) 이노인스트루먼트(29.82%) 등 광통신주도 함께 상한가를 달성했다.

광통신주는 엔비디아가 이달 열린 'GTC 2026' 콘퍼런스 이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콘퍼런스에서 “광반도체가 미래 AI 인프라 핵심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