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방준혁 코웨이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보수로 18억 원 가까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코웨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방준혁 의장은 지난해 코웨이로부터 급여 8억1584만1천 원, 상여 9억6783만 원 등 모두 17억8367만1천 원을 보수로 받았다. 2024년보다 15.4% 늘었다.
 
방준혁 코웨이서 작년 보수 17.8억, 대표 서장원은 12억 수령

방준혁 코웨이 이사회 의장(왼쪽)이 코웨이에서 지난해 보수로 17억8367만1천 원을 받았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사장은 12억102만9천 원을 수령했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5억5255만4천 원, 상여 6억4847만5천 원 등 총 12억102만9천 원을 받았다. 2024년보다 6.2% 늘었다.

코웨이는 "회사의 경영 목표 달성을 독려하고 장단기 균형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단기 성과급(STI)과 장기 성과급(LTI)으로 구분해 지급했다"고 말했다.

방 의장이 2024년 코웨이로부터 받은 총 보수는 급여 7억9249만1천 원과 상여 7억5325만 원 등 15억4574만 원이었다.

서 사장은 2024년 코웨이로부터 급여 5억3394만 원과 상여 5억9225만 원 등 보수로 모두 11억2619만 원을 받았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