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7일 '오!정말'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웃음 짓고 계실 것
"검찰 개혁은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됐다. 우리 국민의 마음속에는 노 대통령이 검사와의 대화를 하셨을 때 그 검사들의 오만방자하고 오만불손한 태도에 대해 모두가 직접 목격했고 분노했다. 그 뒤에 정치 검찰은 수사권을 오남용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정치 권력 자체를 잡으려고 했다. 그 한 무리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이다. 드디어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이 통과됨으로써 검찰청은 문을 닫게 됐다. 노 대통령께서도 잔잔히 웃음을 짓고 계시리라 믿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를 정치쇼로 보나 vs 코미디 하시나
"오랜 기간 저도 상대 당으로서 접해 봤지만 결국 수사를 하다 보면 증인이 아니라 수사 대상이 되지 않겠나. 그때쯤 되면 굳이 부르거나 부르지 않거나 해도 상관없이 나와야 될 때가 올 텐데 좀 기다리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저는 국정조사 자체를 정치쇼 무대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선거 앞두고 마음이 좀 급한 모양이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국정조사 특위'에 왜 자신은 증인 채택을 하지 않느냐는 입장을 내놓으 것을 어떻게 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답하며)
"코미디 하시나. '수사대상이면 더더욱 증인으로 불러야 하는 것'이다. 저는 이재명 체포동의안을 통과시킨 법무부장관이었으니 민주당이 저를 증인으로 불러 전 국민 앞에서 박살내고 망신주면 이재명 대통령이 죄가 없고 억울한지 국민들께 보여드릴 수 있을 거다. 이렇게 계속 저를 피해 도망다니면 이재명이 죄가 있으니 그런다고 국민들은 생각할 거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준호 의원을 향해)
빨간색 입고 싶다
"빨간색 (점퍼를) 입고 싶다. 당에 요청한다. 당이 자랑스러운 우군으로, 후방지원 기지로 당이 탈바꿈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6월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상징색인 빨간 점퍼를 입을 것인지 묻는 진행자 질문에 당의 노선 변화를 촉구하는 취지에서)
민감하게 반응 말자
"국민이 A가 있고 B가 있고 C가 있나? 우리는 다 뭉쳐서 단결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돕고, 지방선거, 총선, 정권 재창출에 매진하는 것이 우리의 길이다. 그래서 자꾸 분파적인 얘기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우리 당에서도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자, 단결하자."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YTN라디오 '장설철의 뉴스명당'에서 민주당을 세 그룹으로 나눈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ABC 발언'을 놓고)
노무현 전 대통령 웃음 짓고 계실 것
"검찰 개혁은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됐다. 우리 국민의 마음속에는 노 대통령이 검사와의 대화를 하셨을 때 그 검사들의 오만방자하고 오만불손한 태도에 대해 모두가 직접 목격했고 분노했다. 그 뒤에 정치 검찰은 수사권을 오남용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정치 권력 자체를 잡으려고 했다. 그 한 무리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이다. 드디어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이 통과됨으로써 검찰청은 문을 닫게 됐다. 노 대통령께서도 잔잔히 웃음을 짓고 계시리라 믿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를 정치쇼로 보나 vs 코미디 하시나
"오랜 기간 저도 상대 당으로서 접해 봤지만 결국 수사를 하다 보면 증인이 아니라 수사 대상이 되지 않겠나. 그때쯤 되면 굳이 부르거나 부르지 않거나 해도 상관없이 나와야 될 때가 올 텐데 좀 기다리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저는 국정조사 자체를 정치쇼 무대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선거 앞두고 마음이 좀 급한 모양이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국정조사 특위'에 왜 자신은 증인 채택을 하지 않느냐는 입장을 내놓으 것을 어떻게 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답하며)
"코미디 하시나. '수사대상이면 더더욱 증인으로 불러야 하는 것'이다. 저는 이재명 체포동의안을 통과시킨 법무부장관이었으니 민주당이 저를 증인으로 불러 전 국민 앞에서 박살내고 망신주면 이재명 대통령이 죄가 없고 억울한지 국민들께 보여드릴 수 있을 거다. 이렇게 계속 저를 피해 도망다니면 이재명이 죄가 있으니 그런다고 국민들은 생각할 거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준호 의원을 향해)
빨간색 입고 싶다
"빨간색 (점퍼를) 입고 싶다. 당에 요청한다. 당이 자랑스러운 우군으로, 후방지원 기지로 당이 탈바꿈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6월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상징색인 빨간 점퍼를 입을 것인지 묻는 진행자 질문에 당의 노선 변화를 촉구하는 취지에서)
민감하게 반응 말자
"국민이 A가 있고 B가 있고 C가 있나? 우리는 다 뭉쳐서 단결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돕고, 지방선거, 총선, 정권 재창출에 매진하는 것이 우리의 길이다. 그래서 자꾸 분파적인 얘기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우리 당에서도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자, 단결하자."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YTN라디오 '장설철의 뉴스명당'에서 민주당을 세 그룹으로 나눈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ABC 발언'을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