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봄맞이 콘서트 개최, 서울·부산·경기서 뮤지컬 배우 릴레이 공연

▲ 신세계백화점이 2025년 봄맞이 '블루밍스프링' 콘서트(사진)를 열었다. <신세계백화점>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백화점이 서울과 부산, 경기 등 지점 3곳에서 봄맞이 콘서트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이 21일부터 4월12일까지 서울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점, 경기 하남점에서 '2026 블루밍 스프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각 지역에서 9일 동안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미니 콘서트와 앙상블, 재즈, 에스닉 퓨전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준비했다.

대표 공연은 유명 뮤지컬 배우들의 미니 콘서트다.

서울 강남점에서는 22일 배우 손준호씨가 공연을 펼친다. 부산 센텀시티점에서는 4월4일 마이클 리, 4월5일 카이씨가 무대에 오른다. 경기 하남점에서는 4월12일 김바울·이정빈씨가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도 참여한다.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 '아크 기타 앙상블', 재즈 뮤지션 '노태헌 밴드', 에스닉 퓨전 그룹 '두번째달' 등이 무대를 꾸민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신세계백화점은 블루밍 콘서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봄맞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쇼핑을 넘어 새로운 공간과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