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로부터 2796억 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유럽 제약사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2796억 원으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의 6.15%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은 2025년 8월 체결됐지만 당시 계약 조건에 따라 공시기준 금액에 미달해 공시를 진행하지 않았다”면서 “13일 해당 계약조건을 이행함에 따라 최소구매 물량이 확정돼 공시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2025년 7월부터 2032년 3월13일까지다.
계약 종료일은 두 회사의 합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장은파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유럽 제약사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삼성바이오로직스(사진)가 유럽 제약사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본사 모습.
계약 규모는 2796억 원으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의 6.15%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은 2025년 8월 체결됐지만 당시 계약 조건에 따라 공시기준 금액에 미달해 공시를 진행하지 않았다”면서 “13일 해당 계약조건을 이행함에 따라 최소구매 물량이 확정돼 공시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2025년 7월부터 2032년 3월13일까지다.
계약 종료일은 두 회사의 합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