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6·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한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일각에서 제기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검찰개혁 거래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페이스북에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이라는 근거 없는 이야기들이 떠돌며 정치적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으로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정치적 동지까지 매장하려는 행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공소취소 거래설은 장인수 전 MBC 기자가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찰에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를 언급하면서 검찰개혁 방안을 완화했다는 주장이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이 목숨을 건 단식을 하면서도 검찰에 굽히지 않았던 사람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 대통령의 곁은 지켜온 인물로 공소취소 거래설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생명을 걸고 단식하던 상황에서도 검찰 조사를 받으며 검찰 권력에 굴복하지 않았던 사람이고 그 혹독한 시간 속에서도 끝까지 버티며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성호 장관은 2017년 이재명 지지 활동을 시작한 이후 온갖 정치적 탄압과 홀대, 사실상 왕따에 가까운 상황까지 겪었다”며 “그럼에도 단 한 번도 이재명을 저버린 적이 없는 분”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의 검찰개혁 입법예고안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동지로서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사람이기에 아쉬운 점이 있을 수 있지만 동지라면 그럴 때 비판하고 충고하면 된다”며 “그러나 지금처럼 근거 없는 이야기로 사람을 몰아붙이고 정치적으로 매장하려는 방식은 결코 동지적 태도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장관을 모욕하는 정치적 공격은 멈춰야 한다”라며 “정치적 비판은 가능하지만 근거 없는 음모론과 인신공격으로 동지를 매장하는 정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를 역임할 당시 참모로 근무한 이른바 '경기라인'의 핵심 인물로 평가된다.김대철 기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페이스북에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이라는 근거 없는 이야기들이 떠돌며 정치적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으로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정치적 동지까지 매장하려는 행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성남시의회에서 백지화된 '판교 e스포츠 경기장 재추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김지호 페이스북 갈무리>
공소취소 거래설은 장인수 전 MBC 기자가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찰에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를 언급하면서 검찰개혁 방안을 완화했다는 주장이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이 목숨을 건 단식을 하면서도 검찰에 굽히지 않았던 사람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 대통령의 곁은 지켜온 인물로 공소취소 거래설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생명을 걸고 단식하던 상황에서도 검찰 조사를 받으며 검찰 권력에 굴복하지 않았던 사람이고 그 혹독한 시간 속에서도 끝까지 버티며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성호 장관은 2017년 이재명 지지 활동을 시작한 이후 온갖 정치적 탄압과 홀대, 사실상 왕따에 가까운 상황까지 겪었다”며 “그럼에도 단 한 번도 이재명을 저버린 적이 없는 분”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의 검찰개혁 입법예고안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동지로서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사람이기에 아쉬운 점이 있을 수 있지만 동지라면 그럴 때 비판하고 충고하면 된다”며 “그러나 지금처럼 근거 없는 이야기로 사람을 몰아붙이고 정치적으로 매장하려는 방식은 결코 동지적 태도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장관을 모욕하는 정치적 공격은 멈춰야 한다”라며 “정치적 비판은 가능하지만 근거 없는 음모론과 인신공격으로 동지를 매장하는 정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를 역임할 당시 참모로 근무한 이른바 '경기라인'의 핵심 인물로 평가된다.김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