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 주가가 소폭 올랐다. 

11일 포스코켐텍 주가는 전날보다 1.29%(800원) 상승한 6만2600원에 장을 마쳤다. 
 
포스코켐텍 주가 소폭 올라, "전기차 판매 늘면 주가 크게 오른다"

▲ 포스코켐텍 로고.


한 달 사이 20% 가까이 내렸는데 이날도 소폭 상승에 그쳤다. 

이 회사 주가는 5월부터 꾸준히 오르다가 11월 이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합병 결정을 발표한 직후인 12월10일에도 주가가 4.19% 떨어졌다. 포스코켐텍은 2차전지 소재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4월1일자로 포스코ESM을 흡수합병한다.

주민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켐텍은 합병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내년 이익 성장이 예상되지만 멀티플(목표배수)이 하락해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멀티플이 반등할 수 있는 모멘텀은 전기차 판매량에 있는 만큼 월별 전기차 판매량이 오르기 시작하는 2월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