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파라다이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공유한다.

파라다이스는 29일 ‘202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 '202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그룹 차원 ESG 전략 수립

▲ 파라다이스가 ‘202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는 올해 보고서를 통해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2030년 중장기 방향성을 정립했다.

해당 전략은 그룹의 핵심 가치인 ‘해피 메모리즈(행복한 기억들)’를 ESG 활동의 정체성으로 확장해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책임경영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토대로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3대 전략 영역을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ESG 경영 체계 고도화와 함께 공시 품질 향상을 위한 전사적 개선 노력도 반영됐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이후 ESG 주요 주제별 정책과 전략, 목표, 활동 성과 및 데이터 공개 범위를 전명 확대했다.

특히 기존에는 일주 선도 사업장을 중심으로 관리되던 인권과 안전보건,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량 등 주요 ESG 데이터를 그룹 전체 기준으로 확대 수집해 공개했다.

파라다이스는 2025년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종합 등급이 2024년보다 세 단계 상승해 B+ 등급을 기록했다.

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이사는 “이번 보고서는 ‘해피 메모리즈’라는 본질적 가치를 중심으로 ESG 전 영역에서 만들어 온 의미 있는 성과와 여정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복합리조트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행동과 결과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진정성을 증명하고 업계의 새로운 ESG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 상장사들은 기관투자자와 글로벌 투자자의 지속가능경영 정보 요구가 확대되면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ESG 관련 목표와 성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은 더불어 기업 이미지 제고와 규제 선제적 대응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