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GC인삼공사가 'KGC'로 기업 이미지(CI)를 변경한다.

KGC인사공사는 4월1일부터 기업 이미지를 재단장해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기업 이미지 'KGC'로 변경, 업무 관행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

▲ 리뉴얼된 KGC인삼공사의 기업이미지(CI). < KGC인삼공사 >


새로운 기업 이미지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면서 'KGC인삼공사'에서 'KGC'로 바뀐다. 짙은 회색 서체에 KT&G 그룹 심볼마크 '씨드'를 배치했다.

새 기업 이미지는 광고, 홈페이지 등 홍보물과 제품 등에 순차 적용한다.
 
KGC는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고려해 근무지와 근무제도를 다각화하는 업무형태다. 대면 중심의 근무 관행을 비대면·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한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 KGC가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기업 이미지를 변경했다"며 "앞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