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다음주 코스피지수는 5500~6100포인트 사이를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적 개선세를 봉반한 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등 업종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도 한국 주식시장은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피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현재 12개월 선행주가수익비율은 9.5배로 10년 평균(10.5배)을 밑돈다.
특히 대형 반도체기업들은 1월과 2월 반도체 수출과 최근 마이크론 실적이 양호했다는 점에서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 뒤 이익 전망치가 추가 상향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미국의 장기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 상향 배경으로 인공지능에 따른 생산성 개선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나 연구원은 “1990년대 인터넷 산업기에도 생산성 효과가 데이터로 확인된 뒤 관련 투자 규모가 확대된 적이 있다”며 “인공지능 호황 사이클이 앞으로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다음주 코스피지수는 5500~6100포인트 사이를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적 개선세를 봉반한 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등 업종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 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등 인공지능 인프라 관련 종목 비중 확대 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삼성전자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이미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도 한국 주식시장은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피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현재 12개월 선행주가수익비율은 9.5배로 10년 평균(10.5배)을 밑돈다.
특히 대형 반도체기업들은 1월과 2월 반도체 수출과 최근 마이크론 실적이 양호했다는 점에서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 뒤 이익 전망치가 추가 상향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미국의 장기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 상향 배경으로 인공지능에 따른 생산성 개선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나 연구원은 “1990년대 인터넷 산업기에도 생산성 효과가 데이터로 확인된 뒤 관련 투자 규모가 확대된 적이 있다”며 “인공지능 호황 사이클이 앞으로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