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알테오젠, 파미셀, 티움바이오 주가는 상승한 반면 셀리드, 올릭스, 헬릭스미스 주가는 하락했다.
6일 알테오젠 주가는 전날보다 11.52%(9400원) 급등한 9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알테오젠은 4일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후보물질 ALT-L9의 국내 임상1상 시험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3일에는 유방암 치료제 후보물질 ALT-P7의 국내 임상1상 톱라인 결과도 발표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알테오젠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8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79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6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셀리드 주가는 3.11%(3400원) 하락한 10만6천 원에, 파멥신 주가는 2.30%(250원) 밀린 1만600원에, 삼성제약 주가는 1.32%(100원) 빠진 7450원에 장을 끝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1.23%(450원) 내린 3만6150원에, 유틸렉스 주가는 1.12%(350원) 낮아진 3만1천 원에, 지놈앤컴퍼니 주가는 0.96%(350원) 하락한 3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앱클론 주가는 0.94%(200원) 밀린 2만1050원에, KH필룩스 주가는 0.88%(30원) 빠진 3370원에, 펩트론 주가는 0.42%(50원) 내린 1만1850원에 장을 종료했다.
GC녹십자랩셀 주가는 0.20%(200원) 하락한 9만8천 원에, GC녹십자셀 주가는 0.12%(50원) 낮아진 4만2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제넥신 주가는 1.15%(1천 원) 상승한 8만810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0.44%(150원) 오른 3만4150원에, 코미팜 주가는 0.43%(50원) 더해진 1만1800원에 장을 닫았다.
CMG제약 주가는 0.20%(10원) 오른 5020원에,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0.16%(50원) 높아진 3만1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셀바이오 주가는 전날과 같은 8만1200원에 장을 끝냈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대부분 내렸다.
네이처셀 주가는 2.54%(750원) 하락한 2만8750원에, 코아스템 주가는 1.91%(400원) 내린 2만550원에,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1.56%(80원) 밀린 5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1.53%(450원) 빠진 2만8950원에, 안트로젠 주가는 1.14%(1100원) 낮아진 9만5400원에,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0.76%(250원) 하락한 3만2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0.53%(150원) 내린 2만8250원에,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0.28%(10원) 낮아진 354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파미셀 주가는 3.45%(600원) 상승한 1만8천 원에, 차바이오텍 주가는 2.04%(550원) 오른 2만7500원에, 메디포스트 주가는 1.00%(300원) 높아진 3만350원에 장을 닫았다.
보툴리눔톡신기업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휴젤 주가는 0.90%(2100원) 오른 23만4600원에 거래를 마감한 반면 메디톡스 주가는 0.45%(900원) 내린 19만8800원에 장을 끝냈다.
기타 바이오기업 주가는 갈피를 잡지 못했다.
올릭스 주가는 3.03%(1450원) 하락한 4만6450원에, 헬릭스미스 주가는 2.79%(800원) 내린 2만7850원에, 인스코비 주가는 1.74%(65원) 밀린 3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메지온 주가는 1.59%(2200원) 빠진 13만6천 원에, 셀리버리 주가는 1.57%(1300원) 낮아진 8만1300원에,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1.43%(150원) 하락한 1만350원에 장을 종료했다.
텔콘RF제약 주가는 1.15%(60원) 내린 5160원에,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1.05%(250원) 밀린 2만3500원에, 젬백스앤카엘 주가는 0.97%(200원) 빠진 2만4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가는 0.77%(100원) 하락한 1만2850원에,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0.48%(100원) 낮아진 2만80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티움바이오 주가는 3.29%(700원) 상승한 2만1950원에, 셀루메드 주가는 1.90%(200원) 오른 1만750원에, 압타바이오 주가는 1.90%(1500원) 높아진 8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1.88%(450원) 더해진 2만4350원에, 신풍제약 주가는 1.38%(900원) 상승한 6만6천 원에,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1.02%(900원) 오른 8만9200원에,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0.18%(100원) 높아진 5만550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바이오랜드 주가는 2만1550원으로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알테오젠, 파미셀, 티움바이오 주가는 상승한 반면 셀리드, 올릭스, 헬릭스미스 주가는 하락했다.
▲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이사.
6일 알테오젠 주가는 전날보다 11.52%(9400원) 급등한 9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알테오젠은 4일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후보물질 ALT-L9의 국내 임상1상 시험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3일에는 유방암 치료제 후보물질 ALT-P7의 국내 임상1상 톱라인 결과도 발표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알테오젠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8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79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6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셀리드 주가는 3.11%(3400원) 하락한 10만6천 원에, 파멥신 주가는 2.30%(250원) 밀린 1만600원에, 삼성제약 주가는 1.32%(100원) 빠진 7450원에 장을 끝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1.23%(450원) 내린 3만6150원에, 유틸렉스 주가는 1.12%(350원) 낮아진 3만1천 원에, 지놈앤컴퍼니 주가는 0.96%(350원) 하락한 3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앱클론 주가는 0.94%(200원) 밀린 2만1050원에, KH필룩스 주가는 0.88%(30원) 빠진 3370원에, 펩트론 주가는 0.42%(50원) 내린 1만1850원에 장을 종료했다.
GC녹십자랩셀 주가는 0.20%(200원) 하락한 9만8천 원에, GC녹십자셀 주가는 0.12%(50원) 낮아진 4만2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제넥신 주가는 1.15%(1천 원) 상승한 8만810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0.44%(150원) 오른 3만4150원에, 코미팜 주가는 0.43%(50원) 더해진 1만1800원에 장을 닫았다.
CMG제약 주가는 0.20%(10원) 오른 5020원에,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0.16%(50원) 높아진 3만1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셀바이오 주가는 전날과 같은 8만1200원에 장을 끝냈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대부분 내렸다.
네이처셀 주가는 2.54%(750원) 하락한 2만8750원에, 코아스템 주가는 1.91%(400원) 내린 2만550원에,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1.56%(80원) 밀린 5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1.53%(450원) 빠진 2만8950원에, 안트로젠 주가는 1.14%(1100원) 낮아진 9만5400원에,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0.76%(250원) 하락한 3만2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0.53%(150원) 내린 2만8250원에,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0.28%(10원) 낮아진 354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파미셀 주가는 3.45%(600원) 상승한 1만8천 원에, 차바이오텍 주가는 2.04%(550원) 오른 2만7500원에, 메디포스트 주가는 1.00%(300원) 높아진 3만350원에 장을 닫았다.
보툴리눔톡신기업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휴젤 주가는 0.90%(2100원) 오른 23만4600원에 거래를 마감한 반면 메디톡스 주가는 0.45%(900원) 내린 19만8800원에 장을 끝냈다.
기타 바이오기업 주가는 갈피를 잡지 못했다.
올릭스 주가는 3.03%(1450원) 하락한 4만6450원에, 헬릭스미스 주가는 2.79%(800원) 내린 2만7850원에, 인스코비 주가는 1.74%(65원) 밀린 3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메지온 주가는 1.59%(2200원) 빠진 13만6천 원에, 셀리버리 주가는 1.57%(1300원) 낮아진 8만1300원에,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1.43%(150원) 하락한 1만350원에 장을 종료했다.
텔콘RF제약 주가는 1.15%(60원) 내린 5160원에,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1.05%(250원) 밀린 2만3500원에, 젬백스앤카엘 주가는 0.97%(200원) 빠진 2만4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가는 0.77%(100원) 하락한 1만2850원에,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0.48%(100원) 낮아진 2만80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티움바이오 주가는 3.29%(700원) 상승한 2만1950원에, 셀루메드 주가는 1.90%(200원) 오른 1만750원에, 압타바이오 주가는 1.90%(1500원) 높아진 8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1.88%(450원) 더해진 2만4350원에, 신풍제약 주가는 1.38%(900원) 상승한 6만6천 원에,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1.02%(900원) 오른 8만9200원에,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0.18%(100원) 높아진 5만550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바이오랜드 주가는 2만1550원으로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