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내리고 있다.

6일 오전 10시8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43%(500원) 하락한 1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거의 다 하락, 알테오젠 대폭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7조9324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15%(3400원) 떨어진 29만1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6조3808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8만2900원으로 1.54%(1300원) 밀리고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4만4800원으로 0.96%(1400원) 내려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 주가는 0.41%(300원) 하락한 7만2천 원에, SK머티리얼즈 주가는 0.20%(800원) 밀린 40만6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 외에 에이치엘비(-0.68%), 씨젠(-1.24%), CJENM(-0.85%) 등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 주가는 10.66%(8700원) 뛴 9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