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주가가 또 급등했다. 

10일 웅진씽크빅 주가는 전일보다 11.50%(315원) 오른 3055원에 장을 마쳤다. 
 
웅진씽크빅 주가 2거래일째 급등, 저평가 분위기 확산

▲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주가는 전일에도 9% 넘게 올랐는데 이틀 연속 주가가 급등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주가가 오를 만한 특별한 사유는 없었다"며 "다만 우리사주조합의 신주 사전청약에서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물량이 초과청약을 달성하면서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이날 구주주청약과 우리사주조합 청약을 시작했다. 구주주와 우리사주조합 청약은 모두 11일 끝난다.

납입일은 22일이며 신주 교부 예정일은 30일이다. 이렇게 교부받은 신주는 31일 상장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