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주가가 급등했다. 

26일 웅진 주가는 전일보다 9.66%(210원) 오른 2385원에 장을 마쳤다. 
 
웅진 주가 '렌탈사업 기대감'에 급등, 웅진씽크빅은 하락

▲ 웅진 로고.


주가는 장 초반 2100원대에서 2800원대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4만9천 주, 49만2천 주가량 팔았지만 개인투자자가 57만5천 주 넘게 사들였다. 

웅진은 최근 주요 자회사인 웅진씽크빅 등을 통해 가전렌탈회사 코웨이를 인수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웅진씽크빅은 코웨이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1700억 원에 가까운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웅진도 웅진씽크빅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날 웅진씽크빅 주가는 전일보다 3.33%(150원) 내린 4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