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티웨이항공은 2026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6122억 원, 영업이익 199억 원, 순손실 160억 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7%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순손실을 65% 감소했다.
회사가 분기 기준으로 흑자를 달성한 것은 2025년 1분기 이후 8분기 만이다.
티웨이항공 측은 “시장 수요에 기반해 유연한 공급 전략을 강화하며, 안정적 운항 체계를 구축했다”며 “국내선과 일본, 대만 등 단거리 노선의 꾸준한 수요와 유럽과 호주, 미국 등 중·장거리 노선에서도 탑승률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올해 1분기 탑승률은 평균 90%를 기록했다. 주요 노선별 탑승률은 △국내선 95% △일본 95% △대만 94% △동남아 93% △유럽 93% △호주 85% △미주 80%로 집계됐다.
티웨이항공은 기단 현대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현재 총 49대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1분기 차세대 항공기 B737-8 2대를 신규 도입했다. 이어 올해 말에는 A330-900NEO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하는 항공기는 기존 항공기와 비교해 연료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동시에 화물 운송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화물 물동량은 약 9천 톤(t)으로, 신규 항공기 도입을 통해 화물 운송 사업도 강화키로 했다.
한편 회사는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상호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했으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뒤 진행된다. 최재원 기자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7%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순손실을 65% 감소했다.
▲ 티웨이항공이 2026년 1분기 매출 6122억 원, 영업이익 199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회사가 분기 기준으로 흑자를 달성한 것은 2025년 1분기 이후 8분기 만이다.
티웨이항공 측은 “시장 수요에 기반해 유연한 공급 전략을 강화하며, 안정적 운항 체계를 구축했다”며 “국내선과 일본, 대만 등 단거리 노선의 꾸준한 수요와 유럽과 호주, 미국 등 중·장거리 노선에서도 탑승률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올해 1분기 탑승률은 평균 90%를 기록했다. 주요 노선별 탑승률은 △국내선 95% △일본 95% △대만 94% △동남아 93% △유럽 93% △호주 85% △미주 80%로 집계됐다.
티웨이항공은 기단 현대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현재 총 49대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1분기 차세대 항공기 B737-8 2대를 신규 도입했다. 이어 올해 말에는 A330-900NEO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하는 항공기는 기존 항공기와 비교해 연료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동시에 화물 운송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화물 물동량은 약 9천 톤(t)으로, 신규 항공기 도입을 통해 화물 운송 사업도 강화키로 했다.
한편 회사는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상호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했으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뒤 진행된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