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CNS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규제 완화에 힘입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사업의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13일 LGCNS 목표주가를 기존 9만1천 원에서 9만6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2일 LGCNS 주가는 7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 연구원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규제 완화 기조에 따라 LGCNS 클라우드&AI 부문의 매출화 시점이 가속화되고 수익성 기여도 확대될 것”이라며 “피지컬 AI 플랫폼의 실적 기여 확대를 반영해 적정 주가를 재산정했다”고 말했다.
지난 7일 국회를 통과한 AI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은 기존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규제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LGCNS는 그래픽저장장치(GPU) 576장 규모의 AI 인프라를 하나의 컨테이너에 수용해 6개월 만에 구축 가능한 소형 DC 솔루션 AI박스를 개발했다.
특별법 제정과 소형화된 솔루션은 AIDC 구축 및 전환 시장 활성화와 신규 데이터센터 수익화 시점을 앞당기는 계기로 작용해 LGCNS가 중단기적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사이버 보안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사 내부망에 생성형 AI 및 보안 솔루션 도입을 위한 규제도 완화할 계획이다.
LGCNS는 다수의 금융기관에 시스템 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가상자산 결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올해 내 수혜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LGCNS는 지난 7일 로봇 전환의 전체 과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인 ‘피지컬웍스’를 공개했는데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범용성과 통합 서비스를 기반으로 로봇 시스템 통합(SI) 시장을 선점하려 할 것으로 예상됐다.
선 연구원은 “LGCNS는 고객 및 서비스 다각화를 통해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적 방어에 성공할 수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피지컬AI 전략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판단되며 중장기 실적 및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규제 완화에 힘입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사업의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 13일 LS증권은 LGCNS가 규제 완화에 힘입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사업의 매출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13일 LGCNS 목표주가를 기존 9만1천 원에서 9만6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2일 LGCNS 주가는 7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 연구원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규제 완화 기조에 따라 LGCNS 클라우드&AI 부문의 매출화 시점이 가속화되고 수익성 기여도 확대될 것”이라며 “피지컬 AI 플랫폼의 실적 기여 확대를 반영해 적정 주가를 재산정했다”고 말했다.
지난 7일 국회를 통과한 AI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은 기존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규제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LGCNS는 그래픽저장장치(GPU) 576장 규모의 AI 인프라를 하나의 컨테이너에 수용해 6개월 만에 구축 가능한 소형 DC 솔루션 AI박스를 개발했다.
특별법 제정과 소형화된 솔루션은 AIDC 구축 및 전환 시장 활성화와 신규 데이터센터 수익화 시점을 앞당기는 계기로 작용해 LGCNS가 중단기적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사이버 보안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사 내부망에 생성형 AI 및 보안 솔루션 도입을 위한 규제도 완화할 계획이다.
LGCNS는 다수의 금융기관에 시스템 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가상자산 결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올해 내 수혜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LGCNS는 지난 7일 로봇 전환의 전체 과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인 ‘피지컬웍스’를 공개했는데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범용성과 통합 서비스를 기반으로 로봇 시스템 통합(SI) 시장을 선점하려 할 것으로 예상됐다.
선 연구원은 “LGCNS는 고객 및 서비스 다각화를 통해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적 방어에 성공할 수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피지컬AI 전략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판단되며 중장기 실적 및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