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명소노그룹이 창립 이후 47년 만에 회사 이름에서 '대명'을 빼고 글로벌 여행·숙박·항공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대명소노그룹은 11일 그룹 이름을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소노트리니티는 호텔·리조트 브랜드 대명소노와 대명소노그룹이 지난해 인수한 티웨이항공의 새 이름인 트리니티항공을 결합한 이름이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새 슬로건으로 '모든 여정에서 가족을 더 가깝게'를 내세웠다.
서울 강서구 마곡에 있는 통합 신사옥 소노트리니티커먼스로 계열사를 이전해 조직 사이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시너지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지난해 2월 예림당이 갖고 있던 티웨이항공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같은해 6월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합을 승인하며 인수가 최종 성사됐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 이름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주주들에게 승인받았다.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은 "이번 그룹 사명 변경은 각 영역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고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미래를 연결하는 출발점이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대명소노그룹은 11일 그룹 이름을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 대명소노그룹이 그룹 사명을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11일 변경했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트리니티는 호텔·리조트 브랜드 대명소노와 대명소노그룹이 지난해 인수한 티웨이항공의 새 이름인 트리니티항공을 결합한 이름이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새 슬로건으로 '모든 여정에서 가족을 더 가깝게'를 내세웠다.
서울 강서구 마곡에 있는 통합 신사옥 소노트리니티커먼스로 계열사를 이전해 조직 사이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시너지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지난해 2월 예림당이 갖고 있던 티웨이항공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같은해 6월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합을 승인하며 인수가 최종 성사됐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 이름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주주들에게 승인받았다.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은 "이번 그룹 사명 변경은 각 영역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고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미래를 연결하는 출발점이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