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 한국콜마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최대 실적을 냈다.
한국콜마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280억 원, 영업이익 789억 원을 거뒀다고 8일 공시했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32% 늘었다.
순이익은 60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59% 증가했다.
사업별로 보면 국내 법인은 별도기준 매출 3430억 원, 영업이익 512억 원을 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51% 늘어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인디 브랜드 고객사가 주문 규모를 키웠으며 럭셔리 브랜드 고객사 스킨케어 주문으로 수익성도 함께 성장했다.
중국 법인은 매출 473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3% 늘어났다.
2025년 신규 고객사의 매출이 인식됐지만 초기 매출 크기가 작아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법인은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이 38% 감소해 134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37억 원으로 기록됐다. 신규 고객사들이 유입됨에 따라 하반기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국콜마는 설명했다.
캐나다 법인은 매출 84억 원, 영업손실 1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 줄고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화장품 용기 전문 자회사 연우는 매출 624억 원, 영업손실억 3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 비중은 국내에서 62%, 국외 38%로 구성됐다. 자외선 차단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수주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케어 자회사 HK이노엔은 매출 2587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31% 늘어났다. 고수익 전문의약품(ETC)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조수연 기자
한국콜마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280억 원, 영업이익 789억 원을 거뒀다고 8일 공시했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32% 늘었다.
▲ 한국콜마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280억 원, 영업이익 789억 원을 거뒀다.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콜마 사옥 전경. <한국콜마>
순이익은 60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59% 증가했다.
사업별로 보면 국내 법인은 별도기준 매출 3430억 원, 영업이익 512억 원을 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51% 늘어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인디 브랜드 고객사가 주문 규모를 키웠으며 럭셔리 브랜드 고객사 스킨케어 주문으로 수익성도 함께 성장했다.
중국 법인은 매출 473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3% 늘어났다.
2025년 신규 고객사의 매출이 인식됐지만 초기 매출 크기가 작아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법인은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이 38% 감소해 134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37억 원으로 기록됐다. 신규 고객사들이 유입됨에 따라 하반기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국콜마는 설명했다.
캐나다 법인은 매출 84억 원, 영업손실 1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 줄고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화장품 용기 전문 자회사 연우는 매출 624억 원, 영업손실억 3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 비중은 국내에서 62%, 국외 38%로 구성됐다. 자외선 차단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수주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케어 자회사 HK이노엔은 매출 2587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31% 늘어났다. 고수익 전문의약품(ETC)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