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그룹이 라이프사이언스펀드를 통해 미국 바이오벤처 기업에 투자한다.
삼성벤처투자가 운용하고 있는 라이프사이언스펀드는 미국 바이오 벤처 기업인 카토그래피바이오사이언스에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는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 출자해 조성한 벤처 투자 펀드다. 삼성벤처투자가 조합을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
카토그래피바이오사이언스는 독자적인 단일 세포 유전자 데이터와 고도화된 바이오인포매틱스(BI)를 결합하여 항원을 발굴하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종양 특이적 항원 및 항원조합을 식별하며 이를 바탕으로 표적 정확도를 높인 항체 치료제 설계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은 이번 투자로 카토그래피바이오사이언스의 유전자 데이터 기반 항원 발굴 및 신약 개발 역량과 연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항암제 분야의 유망 기술을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라이프사이언스펀드는 2025년 10월 중국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업인 프론트라인에도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항체-약물접합체 바이오 벤처기업인 에임드바이오에도 투자했다.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 연구소장 부사장은 “카토그래피는 암 종별 단일세포 유전자데이터와 바이오인포매틱스를 결합해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차세대 생명공학 혁신 기업”이라며 “전 세계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삼성벤처투자가 운용하고 있는 라이프사이언스펀드는 미국 바이오 벤처 기업인 카토그래피바이오사이언스에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 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가 미국 바이오 벤처 기업인 카토그래피바이오사이언스에 투자한다. 사진은 인천 연수구에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모습.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는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 출자해 조성한 벤처 투자 펀드다. 삼성벤처투자가 조합을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
카토그래피바이오사이언스는 독자적인 단일 세포 유전자 데이터와 고도화된 바이오인포매틱스(BI)를 결합하여 항원을 발굴하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종양 특이적 항원 및 항원조합을 식별하며 이를 바탕으로 표적 정확도를 높인 항체 치료제 설계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은 이번 투자로 카토그래피바이오사이언스의 유전자 데이터 기반 항원 발굴 및 신약 개발 역량과 연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항암제 분야의 유망 기술을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라이프사이언스펀드는 2025년 10월 중국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업인 프론트라인에도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항체-약물접합체 바이오 벤처기업인 에임드바이오에도 투자했다.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 연구소장 부사장은 “카토그래피는 암 종별 단일세포 유전자데이터와 바이오인포매틱스를 결합해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차세대 생명공학 혁신 기업”이라며 “전 세계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