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그룹이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
삼성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공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상반기 공채를 실시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모두 18곳이다.
지원자들은 10~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소프트웨어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도 GSAT이 아닌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올해로 70년째 이어오고 있다.
삼성은 △직급 통폐합을 통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직급별 체류 연한 폐지 △평가제도 개선 등의 인사제도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이밖에도 삼성은 삼성청년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아카데미 캠퍼스를 전국 5곳에서 운영하며, 수료생 8500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또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술 인재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에서 1600여 명을 특별 채용한 이력도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25년 8월19일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경제단체·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관련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삼성은 향후 5년 동안 6만 명을 채용해, 미래 성장 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에 적극 나선다. 강서원 기자
삼성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공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 삼성이 상반기 대규모 공채를 실시하며, 10~17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상반기 공채를 실시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모두 18곳이다.
지원자들은 10~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소프트웨어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도 GSAT이 아닌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올해로 70년째 이어오고 있다.
삼성은 △직급 통폐합을 통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직급별 체류 연한 폐지 △평가제도 개선 등의 인사제도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이밖에도 삼성은 삼성청년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아카데미 캠퍼스를 전국 5곳에서 운영하며, 수료생 8500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또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술 인재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에서 1600여 명을 특별 채용한 이력도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25년 8월19일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경제단체·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관련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삼성은 향후 5년 동안 6만 명을 채용해, 미래 성장 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에 적극 나선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