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화물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사진)의 정기 정비 사업을 수주했다. <미국 해군 해상수송사령부>
회사는 오는 19일부터 울산 중형선사업부 인근 안벽에서 정비를 수행한다.
정비 대상은 △선체와 구조물 △추진 계통 △전기 계통 △보기 계통 등 100여 개 항목이다.
예상 인도 시점은 오는 3월이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2025년 8월 미국 해군으로부터 최초로 수주한 군수지원함 ‘앨런 셰퍼드’의 유지·정비·보수(MRO) 작업을 마치고, 지난 6일 출항시켰다.
최초 계약 시 앨런 셰퍼드 내 정비 대상은 60여 개 항목이었으나 작업 수행 중 100여 개 항목의 정비 소요가 추가로 발견돼, 정비기간과 계약금액이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