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미국에서 23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수주규모는 약 1천 억 원이다.
회사는 설계→생산→포설→접속→시험→시운전까지 일괄 수행하는, ‘풀 턴키’ 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리버사이드 지역에 230kV급 송전선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한전선 측은 “이번 수주는 미국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품질 신뢰도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앞서 회사는 미국에서 진행한 모든 500kV급 초고압교류송전(HVAC)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320kV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력망 프로젝트 일부와 대도심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연초에 수주의 물꼬를 튼 만큼, 2025년에 달성한 수주잔고 3조4천억 원의 기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미국 전력망 고도화와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는 되는 가운데, 법인과 지사를 적극 활용해 미국 내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시장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재희 기자
수주규모는 약 1천 억 원이다.
▲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약 1천억 원 규모의 23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대한전선>
회사는 설계→생산→포설→접속→시험→시운전까지 일괄 수행하는, ‘풀 턴키’ 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리버사이드 지역에 230kV급 송전선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한전선 측은 “이번 수주는 미국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품질 신뢰도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앞서 회사는 미국에서 진행한 모든 500kV급 초고압교류송전(HVAC)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320kV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력망 프로젝트 일부와 대도심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연초에 수주의 물꼬를 튼 만큼, 2025년에 달성한 수주잔고 3조4천억 원의 기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미국 전력망 고도화와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는 되는 가운데, 법인과 지사를 적극 활용해 미국 내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시장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