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가상화폐 시세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빗썸>
23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후 5시 기준 1BTC(비트코인 단위)당 941만 원에 거래됐다. 24시간 전에 비해 5.26%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57만5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과 비교해 8.14% 떨어졌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7.97% 떨어진 692원,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6.12% 하락한 108만8천 원을 보였다.
라이트코인(-5.83%)과 이오스(-9.17%), 모네로(-8.13%) 등의 시세도 떨어졌다.
가상화폐 테마기업들의 주가는 대부분 하락했다.
23일 포스링크 주가는 전날보다 6.49%(150원) 떨어진 2160원에 장을 마쳤다. 포스링크는 자회사 써트온을 통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링크를 운영하고 있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6.27%(245원) 하락한 3665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 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 주가는 5.43%(7500원) 하락한 13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카카오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약 23% 쥐고 있다.
옴니텔 주가는 5.38%(250원) 떨어진 4400원, 비덴트 주가는 5.03%(850원) 하락한 1만6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옴니텔과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 지분을 각각 8%, 11%가량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3.23%)와 우리기술투자(-2.35%) 주가도 떨어졌다.
한일진공 주가는 전날과 같은 21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일진공은 조만간 개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상화폐 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최대주주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