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세 일제히 하락세, 테마기업 주가도 떨어져

▲ 13일 오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주요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후 5시40분 기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011만7천 원에 거래됐다. 24시간 전과 비교해 3.51%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77만2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3.13% 떨어졌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862원으로 24시간 전에 비해 2.81% 하락했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5.02% 떨어진 115만2천 원,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4.78% 하락한 19만5200원에 거래됐다.

이오스(-3.34%)와 모네로(-7.70%), 대시(-5.24%) 등의 시세도 떨어졌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도 모두 하락했다.

13일 한일진공 주가는 전날보다 8%(210원) 하락한 2415원에 장을 마쳤다. 한일진공은 조만간 개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상화폐 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최대주주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주가는 전날보다 7.60%(260원) 떨어진 31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모바일광고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으로 모회사인 옐로모바일이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원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포스링크 주가는 3.95%(95원) 하락한 2310원에 장을 마쳤다. 포스링크는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링크를 운영하고 있다.

비덴트 주가는 3.89%(700원) 떨어진 1만7300원, 옴니텔 주가는 3.73%(190원) 하락한 49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덴트와 옴니텔은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 지분을 각각 10.6%와 8%씩 쥐고 있다.

이 밖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2.98%)와 우리기술투자(-1.72%), SCI평가정보(-0.59%) 주가도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