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CDP 코리아 어워드서 기후변화 대응 13년째 명예의 전당에 뽑혀

▲ SK하이닉스가 10일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기후변화 대응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고, 수자원 관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조재현 SK하이닉스 정책대응담당 부사장(가운데) 모습. < SK하이닉스 >

[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는 10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고, 수자원 관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정보를 수집·평가하고, 공개 플랫폼을 통해 이해관계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SK하이닉스는 올해로 13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기업 가운데 최장 기간 수상 기록을 세웠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수상했다.

SK하이닉스는 2022년부터 해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고 있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