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들어간다.

삼성물산은 기술직 14개와 경영지원직 1개 등 모두 15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물산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서 직무인터뷰 공개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들어간다.


채용 절차는 △직무적합성 평가 △직무적성검사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삼성물산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올해 8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픽(OPIc)이나 토익스피킹 최소 등급을 충족한 영어회화 자격자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오는 17일까지 받는다.

이외에도 삼성물산은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에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직무 인터뷰)’ 시리즈를 공개했다.

직터뷰는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 삼성물산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직무와 업무 일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직무 종류와 역할이 방대한 건설업 특성상 구체적 업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 채용 담당자는 “직터뷰 영상은 회사와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실질적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취업 준비생뿐만 아니라 신입·경력입사자의 조기 정착을 돕고 다른 직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라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