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백화점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롯데백화점은 27일까지 영업·마케팅 직무를 맡고싶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영업·마케팅 직무 모집

▲ 롯데백화점이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지원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채용규모는 두 자릿수다. 서류전형과 현장 오디션을 통과한 지원자는 5월~6월 인턴십 과정을 거쳐 7월 정식 입사하게 된다.

롯데백화점은 도전하고 몰입하는 조직문화를 핵심가치로 'Make Your [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슬로건에는 자신의 미래를 정의하고 비전을 실현하는 인재를 모집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번 채용은 실무 역량을 중점으로 보는 '아이엠(I'M)' 전형으로 선발한다.

아이엠 전형은 학력이나 학점 등 스펙은 보지 않고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 심사와 현장 오디션으로 직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심사 방식이다.

롯데백화점은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서울 신촌과 혜화 등 주요 대학 인근에서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채용 공고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현직자의 설명과 별도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됐다.

12일 오후 2시 유투브 라이브에서 온라인 설명회도 진행한다.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채용 과정과 포트폴리오 작성 팁, 직무별 현직자들의 구체적 직무 내용과 필요 역량을 소개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과 쇼핑몰, 아울렛을 아우르는 미래 유통 전문가로 도약하고자 하는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