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혁중 롯데GRS 마케팅부문 부문장(오른쪽)이 18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등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롯데GRS >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28년 연속 서비스업 패스트푸드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해마다 연속적으로 주목받는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유명 셰프와 협업해 '모짜렐라버거'와 '크랩 얼라이브 버거',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등을 선보였다. 점심 프로모션인 '리아런치'의 품목과 운영시간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신메뉴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는 출시 2주 동안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달성했다.
해외 사업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미국 1호점 오픈 이후 12월 말레이시아, 올해 2월 싱가포르 1호점을 연달아 오픈하는 등 동남아시아 현지 파트너사와 해외 진출 확대에 나섰다.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K-BPI는 소비자의 구매 이용 의사결정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의 영향력과 가치 정도의 브랜드 파워를 종합해 매년 부문별 1위를 선정해 발표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국내 최초 버거 프랜차이즈 기업인 롯데리아는 약 47년동안 국내 QSR 시장을 이끌어왔으며 K-BPI 수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우수성을 28년동안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전하기 위해 버거 트렌드 선도에 힘쓸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