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8을 착용한 제이콥 키플리모 선수가 리스본 하프마라톤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
팀 갤럭시 소속인 우간다 장거리 육상 선수 제이콥 키플리모가 8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57분20초를 기록해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갤럭시 워치8은 제이콥 키플리모가 이번 경기 내내 착용한 제품으로, 이전에도 부에노스아이레스 하프마라톤과 시카고 마라톤에서 착용해 모두 우승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제이콥 선수는 이번 대회 준비 과정부터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를 위해 갤럭시 워치8을 착용했다.
지난해 7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워치8은 러닝 기록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러닝 코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러닝 기록·심박수 같은 주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 계획을 관리하며, 운동이 끝난 뒤에도 좌우 균형·최대 산소 섭취량 등의 운동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