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택공급을 놓고 "시간을 너무 끌면 안 하는 것과 같다"며 "속도를 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부동산 공급대책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대출과 청약에서 기혼자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례의 개선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대출 및 청약에서 소득 기준을 적용할 때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 현실을 보고 받자 "이런 건 반드시 찾아내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창욱 기자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부동산 공급대책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출과 청약에서 기혼자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례의 개선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대출 및 청약에서 소득 기준을 적용할 때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 현실을 보고 받자 "이런 건 반드시 찾아내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창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