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모두 650억 달러(약 92조 원) 이상의 협력 사업 추진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26일 귀국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양국은 방산 분야에서 350억 달러, 그 외의 투자 협력 분야에서 300억 달러 등 모두 합쳐 650억 달러 이상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방산 분야 협력에서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설계, 인력 교육, 유지보수 등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강화한다.
강 실장은 “이번 MOU가 최종 계약으로 이어져 양국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방산 이외의 협력에서도 “원전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문화 분야 협력 사업에서 향후 양국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실질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재용 기자
강 비서실장은 26일 귀국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양국은 방산 분야에서 350억 달러, 그 외의 투자 협력 분야에서 300억 달러 등 모두 합쳐 650억 달러 이상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26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뒤 귀국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양국은 방산 분야 협력에서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설계, 인력 교육, 유지보수 등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강화한다.
강 실장은 “이번 MOU가 최종 계약으로 이어져 양국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방산 이외의 협력에서도 “원전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문화 분야 협력 사업에서 향후 양국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실질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