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전력 인프라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4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오늘의 테마로 ‘전력 인프라’를 제시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제룡전기, 가온전선 등을 꼽았다.
23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전력 인프라주가 강세를 보인 점이 긍정적 요소로 꼽혔다.
하나증권은 “전날 미국 증시에서는 AI발 소프트웨어 붕괴론에 소프트웨어, 기술주, 금융, 사이버보안 등이 전반적 약세를 보였다”며 “반면 블룸 에너지, GE 버노바 등 전력기기주는 강보합 마감했다”고 짚었다.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비 증가로 국내 전력기기주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하나증권은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규모는 2024년 415테라와트시(TWh)에서 2030년 최대 945TWh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등 국내 전력기기 상장사들의 수주 잔액이 40조 원을 넘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박재용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4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오늘의 테마로 ‘전력 인프라’를 제시했다.
▲ 24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전력 인프라'를 제시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제룡전기, 가온전선 등을 꼽았다.
23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전력 인프라주가 강세를 보인 점이 긍정적 요소로 꼽혔다.
하나증권은 “전날 미국 증시에서는 AI발 소프트웨어 붕괴론에 소프트웨어, 기술주, 금융, 사이버보안 등이 전반적 약세를 보였다”며 “반면 블룸 에너지, GE 버노바 등 전력기기주는 강보합 마감했다”고 짚었다.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비 증가로 국내 전력기기주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하나증권은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규모는 2024년 415테라와트시(TWh)에서 2030년 최대 945TWh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등 국내 전력기기 상장사들의 수주 잔액이 40조 원을 넘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