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S26에 퍼플렉시티 서비스를 탑재한다.

삼성전자는 26일 공개하는 갤럭시 플래그십 기기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 S26에 인공지능 서비스 '퍼플렉시티' 탑재

▲ 삼성전자 AI 에이전트 '퍼플렉시티' 이미지. <삼성전자>


퍼플렉시티 인공지능 에이전트는 삼성 노트와 갤럭시, 리마인더 등 삼성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돼 사용자가 앱을 일일이 실행하지 않아도 음성만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기기 옆면의 버튼을 누르거나 ‘헤이 플렉스’ 같은 음성 명령어로 퍼플렉시티를 호출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앞서 구글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제미나이를 모바일기기에 적용했다.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은 “삼성전자는 개방형 협업을 바탕으로 갤럭시 기기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며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플랫폼에 통합해 경험의 대중화와 맞춤형 모바일 경험 확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