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싱가포르 주얼창이공항에 롯데리아 1호점 열어

▲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오른쪽 3번쨰)와 알란 고 카트리나그룹 회장(오른쪽 4번째)이 10일 싱가포르 주얼창이공항 지하 1층에 위치한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 그랜드 오픈식에서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GRS>

[비즈니스포스트] 롯데GRS가 싱가포르 주얼창이공항에 롯데리아 첫 매장을 냈다.

롯데그룹의 외식 프랜차이즈 계열사인 롯데GRS는 10일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연결된 주얼창이공항 지하 1층에 158.4㎡(약 48평), 60석 규모로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공간의 특수성을 반영해 주얼창이공항의 대표적 볼거리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폭포 레인보텍스를 배경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방적인 공간으로 구성했다.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은 리아불고기·리아새우 등의 대표 메뉴와 함께 김치불고기버거, 모짜렐라버거 등 한국과 동일한 버거 메뉴들을 선보인다.

공식 개점에 앞서 10일 열린 그랜드 오픈식에는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와 파트너사의 알란 고 카트리나 그룹 회장 등 두 회사 주요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이원택 대표는 "싱가포르 1호점은 롯데GRS와 카트리나의 두 그룹이 한국과 싱가포르를 넘어 글로벌 외식업계로 발전하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