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3일 대전에 위치한 한화생명볼파크를 방문해 계열사 직원들 사이에서 응원하고 있다. <한화그룹>
그는 연장 11회 말까지 자리를 지키며 한화이글스를 응원했다.
앞서 김 회장은 올해 6월17일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사업장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곧 대전에서 봅시다”고 말했다.
함께 경기를 관람한 한화토탈에너지스의 한 직원은 “김 회장이 응원전 자리를 만들어 줘 감사하다”며 “직원들에 대한 진정성이 오늘 큰 감동으로 다가 왔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화그룹 측은 “김 회장의 이글스 사랑은 남다르다”며 “1986년 창단부터 현재까지 구단주로서 물심양면 지원을 계속했으며, 지난 몇 년간 리그 상위권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는 등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2024년 시즌에는 9번, 2025년 시즌에는 4번 한화이글스 홈 구장을 방문했다. 신재희 기자

![[신세계그룹 인사 풍향계②] 신세계 부문 성과에 '신뢰 기조' 힘 실리나, '리틀 이명희' 정유경 선택 주목](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31103_172434.jpg)

![[신세계그룹 인사 풍향계③] 이마트·신세계 독립경영 누가 그릴까, 정용진·정유경 '핵심 참모진' 진용에 시선](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8122436_159017.jpg)



![[인터뷰] KAI 노조위원장 김승구 "한화 경영참여는 고용·지역경제·시장경쟁 악화시킬 것"](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63927_1917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