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 경남은행이 지역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경남은행은 27일까지 ‘2025 BNK경남은행 체인지(CHAIN-G) 프로그램’ 2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은행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 경남은행은 ‘2025 BNK경남은행 체인지(CHAIN-G) 프로그램 2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은행>


체인지 프로그램은 경남은행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을 말한다.

경남은행은 프로그램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 기업을 선발해 투자 유치, 멘토링, 판로 개척, 네트워크 연계 등 맞춤형 성장 지원 방안을 제공한다.

경남은행은 지난해 체인지 프로그램 1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돕는 핵심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된다.

이번 2기 모집에는 사업 경력 7년 이내의 혁신 기술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기업(예비창업자 제외)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15개 기업 안팎이며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약 8개월 동안 경남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경남은행은 프로그램 종료 뒤에도 스타트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후속 투자 유치와 자금 조달 등을 지원한다. 이로써 스타트업의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상생 금융을 실천한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스타트업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경남은행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다”며 “올해도 혁신적인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