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모두 감소했다.
GS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조2333억 원, 영업이익 2조9922억 원을 거뒀다고 11일 공시했다.
2023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19.6%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6조3432억 원, 영업이익 5501억 원을 냈다. 2023년 4분기보다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25.9% 감소했다.
GS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을 놓고 “중국 및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따라 정유 및 화학 제품의 수요가 약세를 보여 전년대비 부진했다”며 “중동 불안 완화와 달러 강세 및 중국 수요 둔화 등으로 국제유가가 하락 추세를 이어갔고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진정돼 정제 마진도 글로벌 수요 약세에 따라 하향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력시장가격(SMP) 또한 국제유가 약세에 따라 점진적으로 하락해 발전사들의 실적이 전년대비 부진했다”며 “올해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이후 중국 및 글로벌 경기의 반등 여부가 실적의 중요한 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호 기자
GS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조2333억 원, 영업이익 2조9922억 원을 거뒀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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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조2333억 원, 영업이익 2조9922억 원을 거뒀다.
2023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19.6%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6조3432억 원, 영업이익 5501억 원을 냈다. 2023년 4분기보다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25.9% 감소했다.
GS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을 놓고 “중국 및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따라 정유 및 화학 제품의 수요가 약세를 보여 전년대비 부진했다”며 “중동 불안 완화와 달러 강세 및 중국 수요 둔화 등으로 국제유가가 하락 추세를 이어갔고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진정돼 정제 마진도 글로벌 수요 약세에 따라 하향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력시장가격(SMP) 또한 국제유가 약세에 따라 점진적으로 하락해 발전사들의 실적이 전년대비 부진했다”며 “올해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이후 중국 및 글로벌 경기의 반등 여부가 실적의 중요한 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