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아연의 제련 수수료가 올라 2020년 영업이익이 늘 것으로 예상됐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0일 고려아연 목표주가를 58만 원으로 낮춰 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고려아연 주가는 9일 40만4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2020년에 아연의 제련 수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며 “수수료 인상으로 아연 원가가 개선되면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고려아연은 아연과 연(납) 원석을 제련해 판매한다. 제련 수수료가 오르면 수익성이 개선된다.
아연의 12월 제련 수수료는 톤당 295달러로 3월 말 245달러보다 20% 올랐다
아연을 포함한 비철금속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이는 점도 주가 상승에 긍정적이다.
고려아연은 아연원석을 제련해 아연을 판매하기 때문에 아연 가격이 오르면 매출도 늘어난다.
현재 아연 가격은 톤당 2300달러로 4월 3031달러보다 24% 낮아졌다.
박 연구원은 “아연 가격이 낮아진 이유는 국제경기가 위축됐기 때문”이라며 ”내년 무역조건이 개선되면 아연을 비롯한 비철금속 가격이 완만히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려아연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7260억 원, 영업이익 83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28% 줄고 영업이익은 9.2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아연의 제련 수수료가 올라 2020년 영업이익이 늘 것으로 예상됐다.
▲ 최창근 고려아연 회장.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0일 고려아연 목표주가를 58만 원으로 낮춰 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고려아연 주가는 9일 40만4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2020년에 아연의 제련 수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며 “수수료 인상으로 아연 원가가 개선되면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고려아연은 아연과 연(납) 원석을 제련해 판매한다. 제련 수수료가 오르면 수익성이 개선된다.
아연의 12월 제련 수수료는 톤당 295달러로 3월 말 245달러보다 20% 올랐다
아연을 포함한 비철금속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이는 점도 주가 상승에 긍정적이다.
고려아연은 아연원석을 제련해 아연을 판매하기 때문에 아연 가격이 오르면 매출도 늘어난다.
현재 아연 가격은 톤당 2300달러로 4월 3031달러보다 24% 낮아졌다.
박 연구원은 “아연 가격이 낮아진 이유는 국제경기가 위축됐기 때문”이라며 ”내년 무역조건이 개선되면 아연을 비롯한 비철금속 가격이 완만히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려아연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7260억 원, 영업이익 83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28% 줄고 영업이익은 9.2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