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6일 JYP엔터테인먼트의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만7천 원을 유지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5일 3만57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실적 시즌이 기다려지는 기획사”라며 “3분기와 4분기 모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롭게 쓰며 4개 분기 연속 ‘깜짝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48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99%, 영업이익은 805% 늘어나는 것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된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3분기 실적에 GOT7과 트와이스 컴백 효과가 반영된다”며 “콘서트는 GOT7이 북미와 유럽 투어를 통해 진행한 15회의 콘서트, 트와이스의 일본 쇼케이스 등이 반영돼 매출총이익률(GPM)도 크게 상승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사상 분기 최대 실적을 새롭게 쓸 것으로 예상됐다.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73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 4분기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49% 늘어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3분기에 얼마의 실적을 내든 4분기 실적이 무조건 더 좋을 것”이라며 “GOT7,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DAY6 등 모든 아티스트들이 컴백하며 트와이스의 일본 첫 아레나 투어 실적이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파악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4분기에 트와이스의 일본 투어 관련 상품 판매가 늘면서 상장 기획사 가운데 처음으로 매출총이익률 50%의 시대를 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3년 동안 데뷔할 신인그룹 6팀이 흥행에 실패한다 해도 2020년 영업이익 600억 원대를 낼 수 있다”며 “2020년이 돼도 트와이스는 데뷔 5년차에 불과해 성장성이 매우 높다”고 바라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261억 원, 영업이익 30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3.4%, 영업이익은 56.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6일 JYP엔터테인먼트의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만7천 원을 유지했다.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5일 3만57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실적 시즌이 기다려지는 기획사”라며 “3분기와 4분기 모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롭게 쓰며 4개 분기 연속 ‘깜짝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48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99%, 영업이익은 805% 늘어나는 것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된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3분기 실적에 GOT7과 트와이스 컴백 효과가 반영된다”며 “콘서트는 GOT7이 북미와 유럽 투어를 통해 진행한 15회의 콘서트, 트와이스의 일본 쇼케이스 등이 반영돼 매출총이익률(GPM)도 크게 상승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사상 분기 최대 실적을 새롭게 쓸 것으로 예상됐다.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73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 4분기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49% 늘어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3분기에 얼마의 실적을 내든 4분기 실적이 무조건 더 좋을 것”이라며 “GOT7,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DAY6 등 모든 아티스트들이 컴백하며 트와이스의 일본 첫 아레나 투어 실적이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파악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4분기에 트와이스의 일본 투어 관련 상품 판매가 늘면서 상장 기획사 가운데 처음으로 매출총이익률 50%의 시대를 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3년 동안 데뷔할 신인그룹 6팀이 흥행에 실패한다 해도 2020년 영업이익 600억 원대를 낼 수 있다”며 “2020년이 돼도 트와이스는 데뷔 5년차에 불과해 성장성이 매우 높다”고 바라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261억 원, 영업이익 30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3.4%, 영업이익은 56.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