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우 롯데백화점 영업본부장(오른쪽)과 박성중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8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인증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백화점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국가고객만족도 백화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1998년부터 NCSI 조사를 통해 국내 산업별 고객만족 수준을 발표하고 있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 미시간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한 고객만족도 조사로 소비자가 직접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조사 대상은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평가는 고객기대수준, 고객인지품질, 고객인지가치, 종합만족, 고객불평률, 고객충성도 등을 항목으로 삼는다.
한국생산성본부는 NCSI 조사를 통해 기업별 조사 결과와 업종별 고객만족 수준을 함께 비교한다. NCSI 조사 결과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소비자 관점에서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NCSI 1위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식을 열고 산업별 우수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