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우정바이오가 회사 이름을 콜마바이오텍으로 이름을 바꾸고 콜마그룹의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새 출발한다.
우정바이오는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 이름을 ‘콜마바이오텍’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사이름 변경은 3월 콜마홀딩스 편입 이후 추진하는 브랜드 통합 작업의 하나다. 콜마바이오텍은 사업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콜마바이오텍은 바이오 인프라 구축·운영, 비임상 시험수탁 기반 바이오 클러스터 등 기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동시에 화장품 원료, 동물용 의약품, 원료의약품, 식품원료 등 신규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콜마홀딩스의 우정바이오 인수 이후 후속 절차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콜마홀딩스는 올해 3월 우정바이오가 발행하는 350억 원 규모 전환사채를 인수하기로 했다. 전환사채가 전량 주식으로 바뀌면 콜마홀딩스는 지분 47.22%를 보유한 최대주주에 오를 수 있다.
콜마그룹은 기존 화장품 위탁개발생산,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사업과 바이오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연결해 사업 시너지를 키우려는 것으로 보인다. 우정바이오가 보유한 비임상 시험수탁과 바이오 클러스터 운영 역량은 콜마그룹의 바이오 사업 확장 과정에서 연구개발 초기 단계 인프라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콜마바이오텍은 그동안 쌓아온 바이오 연구개발 지원 역량에 콜마그룹의 연구개발 기반과 인프라를 결합해 ‘바이오 연구 파운드리’ 사업모델을 발전시키기로 했다.
문병석 콜마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콜마바이오텍이라는 새 이름에는 바이오 기술 기반의 혁신과 성장 의지를 담았다”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사업을 적극 육성해 콜마그룹의 바이오 사업 성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우정바이오는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 이름을 ‘콜마바이오텍’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 우정바이오가 회사 이름을 '콜마바이오텍'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사진은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우정바이오. <우정바이오>
이번 회사이름 변경은 3월 콜마홀딩스 편입 이후 추진하는 브랜드 통합 작업의 하나다. 콜마바이오텍은 사업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콜마바이오텍은 바이오 인프라 구축·운영, 비임상 시험수탁 기반 바이오 클러스터 등 기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동시에 화장품 원료, 동물용 의약품, 원료의약품, 식품원료 등 신규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콜마홀딩스의 우정바이오 인수 이후 후속 절차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콜마홀딩스는 올해 3월 우정바이오가 발행하는 350억 원 규모 전환사채를 인수하기로 했다. 전환사채가 전량 주식으로 바뀌면 콜마홀딩스는 지분 47.22%를 보유한 최대주주에 오를 수 있다.
콜마그룹은 기존 화장품 위탁개발생산,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사업과 바이오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연결해 사업 시너지를 키우려는 것으로 보인다. 우정바이오가 보유한 비임상 시험수탁과 바이오 클러스터 운영 역량은 콜마그룹의 바이오 사업 확장 과정에서 연구개발 초기 단계 인프라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콜마바이오텍은 그동안 쌓아온 바이오 연구개발 지원 역량에 콜마그룹의 연구개발 기반과 인프라를 결합해 ‘바이오 연구 파운드리’ 사업모델을 발전시키기로 했다.
문병석 콜마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콜마바이오텍이라는 새 이름에는 바이오 기술 기반의 혁신과 성장 의지를 담았다”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사업을 적극 육성해 콜마그룹의 바이오 사업 성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