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9시59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8.41%(1만5900원) 뛴 20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0.68%(1300원) 높아진 19만4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조현지 D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전자 목표주가를 24만5천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조 연구원은 “LG전자는 가전사업부문이 탄탄한 실적을 시현하는 가운데 로보틱스 포트폴리오 확충, 인공지능 데이터센터향 칠러(냉각장치) 공급 확대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방 경직성과 상방 기대감을 갖춘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8297억 원, 영업이익 1조578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146.9% 늘었다. 가전·전장 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보였다. 박혜린 기자
2분기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 LG전자 주가가 8일 오전 장중 오르고 있다. < LG >
8일 오전 9시59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8.41%(1만5900원) 뛴 20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0.68%(1300원) 높아진 19만4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조현지 D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전자 목표주가를 24만5천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조 연구원은 “LG전자는 가전사업부문이 탄탄한 실적을 시현하는 가운데 로보틱스 포트폴리오 확충, 인공지능 데이터센터향 칠러(냉각장치) 공급 확대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방 경직성과 상방 기대감을 갖춘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8297억 원, 영업이익 1조578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146.9% 늘었다. 가전·전장 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보였다. 박혜린 기자